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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옥수수 달달하고 살짝의 고소함의 조화의 맛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발견한 오예스 옥수수맛 도대체 넌 언제 나온거야??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난리 상자 겉면의 디자인이 너무 내 스타일이야 마트에서 우연히 본 오예스 옥수수맛은 옥수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예스 옥수수맛을 안살수가 없었다며... 옥수수만 들어간 과자는 거의다 좋아한답니다^^ 아차 여름시즌기획한정이라고 해서 더욱 사오고 싶었답니다. 부드러운 콘크림과 초코의 환상조합니라니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오예스 옥수수맛의 칼로리는 1봉지당 30g으로 145kcal이고 한 상자에 12개가 들어있어요. 오예스 옥수수 맛이라 했건만 왜 겉모습은 오리지널 맛과 똑같이 생겼을까요? 크키 마저 똑같습니다.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옥수수향이 솔솔~ 기분좋아~ 냄새를 맡고나니 옥수수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을 상상..

카테고리 없음 2022.11.10

오예스 아인슈페너 신상 파이과자 매력적이야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오예스 아인슈페너 당장 이마트로 달려가 한통 사왔어요 제 지인은 참으로도 인싸입니다 해태에서 만드는 오예스가 아인슈페너 맛인 오예스 아인슈페너를 가을 한정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태에서 한달간 270만개만 생산된다고하며 한박스에는 개당150kcal로 12개가 들어 있어요 괜스레 한정판이라고 하니 기대되는 맛입니다 두근두근 상자에는 진한 커피와 달달한 바닐라크림의 조화라고 적혀있네요 기존의 오예스도 촉촉하게 맛있는데 아인슈페너 맛은 어떨지 더 궁금해집니다 다들 아인슈페너 오예스라고 하니 커피향이 날것이라는 예상이 조금 되기는 하시죠? 크키는 기존의 오예스와 비슷합니다 성인 여성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먹기 전 코를 킁킁 되어보니 역시 예상처럼 오예스에서 커피..

새벽 감성 이별 글귀 좋은 글귀

이별 글귀 좋은 글귀 "잘 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버텨내고 있는 것 아닐까." "어떠한 소리도 없이 닿았던 말이 있다. 예를 들면 더는 내가 차지할 공간이 없다거나,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우리의 마침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그런 고요한 말. 당신이 침묵으로 뱉었던 그 말들이 내게 닿을 때마다 나는 매 순간 버려졌고, 잡지도 못하는 당신의 그림자라도 손에 쥐려고 그리 울었다. 그렇게 곁에 있어도 당신을 그리워했다." "이별이라는 단어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색이 칠해져 있던 기억들이 온통 흑백으로 퇴색되고,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과거'로 치부됐다. 나의 계절 또는 그 사람의 계절이 떨어진 낙엽처럼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조각났다. 다시는 쥐지도 못할 만큼 흩어..

명언 좋은글귀 2021.02.14

사랑 명언 좋은 글귀

사랑 명언 좋은 글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꽃. 김춘수- "나는 네 손을 잡고 매일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 우리가 오늘 먹은 음식, 우리가 오늘 느낀 바람, 그리고 우리가 지금 맡은 향기. 생각해보면 오늘은 항상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매번 설레기에 충분했어. 그리고 내 앞에 서있는 너도." -너와 함께라면 흔들리는 순간조차 사랑이겠지- "함께하는 내내, 나를 너무 사랑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 너를 참 사랑한다. 나에게 넌 참 소중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 눈에 가득 담은 채 바라봐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요.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가끔씩 내..

명언 좋은글귀 2021.02.12

이별 글귀 좋은 글귀

이별 글귀 좋은 글귀 "불면증이 심했던 난 집에서 데이트를 할 때면 너의 품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곤 했지 왜 이렇게 잠만 자냐는 너의 꾸짖음에 땡깡 부리며 더 깊이 너의 품에 파고들곤 했어 참 이상하지 너랑 있으면 모든 게 편해 내적인 상처도 치유가 돼 나 이제 어쩔까? 너 품 아니면 잠을 못 자" "너의 존재를 잊고 내 주변 사람들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겠지만 나는 너처럼 못 할 것 같아 난 그냥, 평생 널 그리워하며 보내지 못 할 편지를 쓰는 미련한 사람이 될래." "나에게는 첫 연애였고, 첫 이별이었다. 그래도 연애는 둘이서 하는 거라 방법을 몰라도 앞으로 나아갓는데 이별은 오로지 혼자 겪어 내야 하는 거라 막막했다." "잃고 나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잃어보기 전엔 어떤 느낌..

명언 좋은글귀 2021.02.10

보노보노 명대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노보노 명대사를 들고 왔습니다!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되는 보노보노에도 많은 명대사가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적어보겠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 밥을 먹는 게 귀찮아져도 먹으려고만 하면 먹을 수 있잖아. 그렇다면 아무 걱정 없지. 다들 사소한 일까지 너무 걱정이 많아." 보노보노:"조개를 다 먹어버렸어." 너부리:"그게 왜? 뭐가 곤란해?" 보노보노:"먹을게 떨어져서 나중에 곤란해질 거야." 너부리:"나중에 곤란할 일을 왜 지금부터 곤란해해?"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건 세상에서 제일 굉장하구나." "무언가를 하면 반드시 무언가가 벌어진다. 어딜 가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반드시 무언가가 벌어지는 것이다. 야, 멋진걸." "즐거운 건 스스로 알 수 있지만, 즐겁지 않은 건..

명언 좋은글귀 2021.02.09

싱어게인 우승

20년 11월 16일에 시작한 jtbc 프로그램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이 21년 2월 8일 오늘 끝이 났습니다. 총 71팀의 무명가수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고 그로 인해 끝까지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분들에게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끼는 기간이었습니다. 이전화에 탑6이 결정됐었죠. (탑 6이 결정되는 무대 블로그입니다.) 싱어게인 탑6 패자부활전 저번 편에서 탑6 확정으로 올라가는 두명까지만 나오고 방송이 끝이 났죠. 이번에 탑6 결과가 나왔기에 들고 왔습니다. 이게 저번에 확정난 탑6이었죠. 첫번째 대결 가수 이정권(20호)님과 가수 ri-bung12.tistory.com 이정권,이소정,정홍일,이승윤,요아리,이무진 가수님이 탑6에 진출했습니다. 모두들 마지막 공연이기에 혼신을 다해 자신의 역량을 ..

이슈 2021.02.09

좋은 글귀

오늘은 감성적인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그리워 하는 마음 여러가지 감정이 있죠. 그런 것들이 이 글귀에 다 담겨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귀 감성 글귀 "널 만나서 정말 기뻤어. 너와의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들이었어. 난 그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 고마워,진심으로." -장강명 "당신과 나 사이의 네 계절. 어느 날은 차가웠고 어느 날은 더웠으며, 어느 날은 적당했고 어느 날은 따뜻했다." -정헌재-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하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나태주- "나는 너랑 함께 보내는 하루가 제일 좋아.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나는 제일 좋아." -곰돌이..

명언 좋은글귀 2021.02.06

싱어게인 탑6 패자부활전

저번 편에서 탑6 확정으로 올라가는 두명까지만 나오고 방송이 끝이 났죠. 이번에 탑6 결과가 나왔기에 들고 왔습니다. 이게 저번에 확정난 탑6이었죠. 첫번째 대결 가수 이정권(20호)님과 가수 김준휘(10호)님의 대결에서 이정권님이 이겨서 탑6에 올라갔습니다. 두번째 대결 가수 이소정(11호)님과 가수 이무진(63호)님의 대결에서는 이소정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세번째 대결로 가수 요아리(47호)님과 가수 최예근(23호)님의 대결이 성사 되었습니다. 최예근님의 선곡은 원더걸스 데뷔곡인 '아이러니'입니다. 편곡부터 완벽했고 새로운 느낌의 '아이러니'로 강한 개성을 발산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요아리님의 무대도 엄청났죠. 독특한 음색으로 하염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요아리님은 이소라의 '안녕'을 편곡해서 무대에 올랐..

이슈 2021.02.05

싱어게인 탑6

안녕하세요!오늘은 싱어게인 탑 6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무명가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경쟁하는 프로그램 싱어게인.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빠져있는 저를 보니 무명가수들의 활약이 엄청나다고 느낍니다. 싱어게인 탑10중 9명은 먼저 결정이 됐었습니다. 10호 김준휘 11호 이소정 20호 이정권 23호 최예근 29호 정홍일 30호 이승윤 37호 김태호 47호 강미진 63호 이무진 그리고 마지막 한명은 패자부활전으로 33호님이 박효신의 숨을 부르고 당당히 올라오셨습니다! 그렇게 총 10명이 되었고 이제 다음단계인 탑 6가 남았죠. 이중에 4명이 떨어져야한다는 뜻인데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대결 방식은 올어게인 받은 5명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명씩..

이슈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