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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판타지/스토리/뱀파이어/네이버] 웹툰 추천 올가미

리붕 2020. 4.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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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추천드릴 웹툰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해무리 작가님의

 

<올가미>

-작품소개-

 

<네이버>

 

일주일에 단 한 번, 나는 그의 사냥개가 된다.

 


 

-등장인물 소개-

 

한채아

살인미수죄로 징역 5년을 복역한 전과자

삼촌의 도움으로 택시기사를 하고 있음

박윤수에게 잘못 걸려 궁지에 몰림

한 성격 하는 스타일

 

박윤수

단정, 만능, 성실 지극히 인간미 없는 완벽한 남자로

뱀파이어

한채아와 같은 성당을 다님

 


 

등장인물 소개는 이쯤 하고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주인공 한채아는 살인미수 죄로 징역 5년을 복역하고 나와 삼촌의 도움으로 

택시기사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일을 하던 중 같은 성당을 다니는 박윤수가 여자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다음날 성당에 와 어제의 진상 손님을 비판하는 기도를 올리고

기도가 끝난 뒤 사람들과 대화를 하던 중 아주머니들과 박윤수의 대화를 엿듣게 돼요

자신은 여자에 관심이 1도 없다는 박윤수의 말에 채아는 웃으면서

아주머니들에게 어젯밤에 여자 친구랑 있는 걸 봤다는 말을 하고 소란스러운 틈에 일을 하러 나가버려요

택시에 올라타 출발하려는 채아에게 박윤수는 뒤따라 나와 영업하냐고 물은 뒤

트렁크에 짐을 넣어두고 상운동으로 사달라며 택시에 올라타요

안면은 있지만 눈도 안 마주치는 사이에 굳이 자신의 차를 탄 윤수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택시를 출발시키고 가는 길에 윤수는 자신을 어디에서 봤냐며 물어봐요

그런 윤수의 말에 채아는 아까 혹시 기분 나빴냐며 장난이었다며 죄송하다 하지만

윤수는 그 여자가 기억나냐며 이상한 질문을 하고 골똘히 생각에 빠져요

그사이 차는 목적지에 도착하고 윤수가 내리자마자 채아는 분위기에 숨이 막혀

급하게 출발을 하고 뒤늦게 트렁크에 캐리어를 두고 간 것이 떠올라

짜증을 내는 타이밍에 윤수로부터 전화가 와요

전화를 받은 채아는 윤수에게 캐리어 가져다주겠다고 하지만 

맘에 들면 열어보고 가지라는 윤수의 말에 채아는 궁금해서 캐리어를 열어보고 충격에 빠지는데.....

 

과연 캐리 어안에 들어있는 것은 무엇이기에 채아는 충격에 빠진 걸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웹툰으로 직접 보러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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