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추천

부샤드 카라멜 씨솔트 초콜릿 나의 그녀가 유치원에서 부샤드 씨솔트 초콜릿을 친구에게 받았다며 하원하자마자 가방에서 꺼내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껍질을 보니 코스트코 젤리나 초콜릿, 바 등 군것질 거리를 파는 곳에서 봤던 초콜릿이었어요 맛이 궁금해서 하나 얻어먹고 싶었지만 딱 2개 밖에 없었기에 하나 남겨주길 내심 기대했지만... "우와 이 초콜리 너무 맜있다~"를 연발하며 2개를 순식간에 헤치우던 그녀... 다 먹고나더니 "엄마 이 초콜릿 너무 맛있어 나도 사줘"라고.... (맨날 뭐 사달라는 소리;;;) 결국 주말에 코스트코를 다녀오려고 했으나 잉? 그녀와 같이 간 뚜레주르에서 발견한 초콜릿!! 이런 우연이~~~ 그녀가 제가 빵을 고르고 있는동안 빵집 구경(?)을 한다더니 부샤드 초콜릿을 발견 해..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아닌가요??ㅎㅎ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저희 남편은 어떻게 해서든 저와 딸에게 빼빼로를 주려고 빼빼로를 품에 품고 집으로 퇴근하는데요 글쎄... 10월 말부터 해외 출장으로 받질 못했...... 그래서 딸을 위해 제가 빼빼로를 준비해보았답니다~ 요즘 포켓몬이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빼빼로에서 "빼빼로 포켓몬 기획세트"를 내놓았네요 90년대에 포켓몬을 즐겨봤던 1인 입니다만 포켓몬 이름들을 많이 몰라요ㅎㅎ 아니 원래는 빼빼로 하면 오리지널, 아몬드, 누드 빼빼로 아니었나요? 이번 기획세트에는 누드빼빼로 대신 크런키 맛이 들어있네요~ 사실 전 누드빼빼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누드빼빼로 대신 크런키 맛이 들어있어서 더 좋아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전 이렇게 생긴 키링이 나..

크리스피롤 곡물그대로21 다들 크리스피롤 곡물 과자를 아시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실 곡물그대로21과자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ㅎㅎㅎ 왜냐 그만큼 맛있으니까요~ㅎㅎㅎ 저는 몇 년전 워크숍을 갔다가 처음으로 맛을 보고는 뿅 가서 마트나 인터넷 쇼핑하면서 자주 곡물그대로21 오리지널 맛을 구입해두고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우리 집 어린이는 유치원 하원을 하면 항상 배가 고프다고 해서 곡물그대로21을 간식 가방에 넣어서 마중을 나가면 매번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고 있어요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있어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자색고구마 맛까지는 제가 자구 먹어봤거든요? 근데 지금은 맛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왔더라고요 이번에는 인절미, 쿠키앤크림이 새로 나왔..

올리브영 벌꿀약과 요즘 그리 핫하다는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약과를 가져와 보았답니다 원래 가격은 4600원인데 22년 10월 1일 ~ 22년 12월 30일까지 세일해서 1000원이 다운된 가격으로 3600원에 만날 수 있어요 이 약과를 사기 위해 올리브영에 가는 김에 스킨도 하나 같이 사 왔어요ㅎㅎ 겉면에 있는 사진을 보니 엄청 달콤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전 꿀을 엄청 진하게 먹으면 목이 따갑더라고요;;; 너무 달달할까봐 살짝 걱정은 되네요 약과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트에서 보면 가끔 미니약과를 간식으로 사놓는답니다 큰 약과는 처음에는 맛있다가 중간 즈음 먹었을 때는 기름기 때문에 그런지 느끼해지고 배가 불러 몇 입 남겨놓고 다 먹지 못할 때가 있어 한입에 쏙 들어가며 내가 먹고 싶은..

오늘은 요즘 여러 가지의 드라마에서 PPL로 나오는 코피코(KOPIKO) 커피 사탕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이가 자는 시간이 들쭉날쭉이라 드라마를 매일 챙겨보지 못하고 일주일에 한 드라마만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마저 넷*릭스나 티비로 따로 챙겨보지만) 아니 드라마를 많이 보지도 않는 저인데 어찌 그리 제가 보는 드라마에서 PPL로 코피코 사탕이 계속 나오는지요~ 천 원짜리 변호사, 월수목화금토에서 코피코(KOPIKO) 사탕이 PPL로 나올 때는 너무 대놓고 웃기게 나오는 것도재밌고 맛도 궁금해서 당장 이마트로 가서 사 왔습니다 코피코 사탕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명한 식품기업이 만드는 커피 사탕이라고 합니다 코피코 사탕 봉지에 코를 대고 킁킁. 은은하게 커피 향이 느껴집니다 기..

누드크림치즈 빼빼로 저는 개인적으로 치즈가 많이 들어있는 과자들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요 마트 갔다가 저희남편이 누드크림치즈를 담아왔네요~ 저 혼자 갔으면 안샀을거 같지만 남편이 어찌나 맛있다며 감탄을 하면서 먹는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고 남편이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오우, 패키지에서만 봐도 치즈그림으로 왠지 치즈향이 가득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원재료들과 영양정보들을 한번 보고 가실게요~ 다들 잘 보셨죠?ㅎㅎ 크림치즈 맛에 걸맞게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칼로리는....그냥 모른척 지나갑시다... 아니~~ 글귀가 괜시리 감동을 주네요 보는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와우~ 봉지를 뜯자마자 엄청나게 퍼지는 치즈향. 저희남편이 환장할 맛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발견한 오예스 옥수수맛 도대체 넌 언제 나온거야??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난리 상자 겉면의 디자인이 너무 내 스타일이야 마트에서 우연히 본 오예스 옥수수맛은 옥수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예스 옥수수맛을 안살수가 없었다며... 옥수수만 들어간 과자는 거의다 좋아한답니다^^ 아차 여름시즌기획한정이라고 해서 더욱 사오고 싶었답니다. 부드러운 콘크림과 초코의 환상조합니라니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오예스 옥수수맛의 칼로리는 1봉지당 30g으로 145kcal이고 한 상자에 12개가 들어있어요. 오예스 옥수수 맛이라 했건만 왜 겉모습은 오리지널 맛과 똑같이 생겼을까요? 크키 마저 똑같습니다.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옥수수향이 솔솔~ 기분좋아~ 냄새를 맡고나니 옥수수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을 상상..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오예스 아인슈페너 당장 이마트로 달려가 한통 사왔어요 제 지인은 참으로도 인싸입니다 해태에서 만드는 오예스가 아인슈페너 맛인 오예스 아인슈페너를 가을 한정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태에서 한달간 270만개만 생산된다고하며 한박스에는 개당150kcal로 12개가 들어 있어요 괜스레 한정판이라고 하니 기대되는 맛입니다 두근두근 상자에는 진한 커피와 달달한 바닐라크림의 조화라고 적혀있네요 기존의 오예스도 촉촉하게 맛있는데 아인슈페너 맛은 어떨지 더 궁금해집니다 다들 아인슈페너 오예스라고 하니 커피향이 날것이라는 예상이 조금 되기는 하시죠? 크키는 기존의 오예스와 비슷합니다 성인 여성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먹기 전 코를 킁킁 되어보니 역시 예상처럼 오예스에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