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웹툰은 서로(AKO) 작가님의 작품 소개 행복했던 5인 가족은 작은딸 유리를 잃었고 그녀가 이 세상을 떠난 4년 만에 그의 엄마는 유리와 아주 닮은 파란색 눈동자를 가진 딸아이를 입양한다. 하지만 두 명의 오빠는 새로운 동생을 반가워하지 않고 인형으로 나쁜 장난을 치고 가식적인 웃음만 보여준다. 한 지붕 아래에서 살고는 있지만 적보다도 미운 여동생.... 이 집안의 평온한 생활은 그렇게 점차 흐트러지기 시작하는데..... 입양된 새로운 식구인 유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겨 나갈 것인가. 두 오빠는 정말로 유리가 미운 걸까? 더 이상은 동화이야기가 아닌, 조금 색다른 오빠 동생 간의 사랑이야기 등장인물 주인공: 강유리 셋째 여동생과 똑 닮은 여자아이로 준후 엄마에 의해 입양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