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로판소설 추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완) 추천

리붕 2019. 5. 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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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할 소설은 플루토스 작가의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중인 웹소설 사진

 

사진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중인 웹툰을 들고왔는데

사랑스런 그림체로 인기가 많은 웹툰이에요!

 

 

작품소개 

 

<카카오페이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등장인물

 

여주: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여주의 아빠이자 황제: 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남주: 루카스


 

작품소개로 알 수 있듯이

줄거리는

여주인공이 소설 속 친아버지인 '클로드' 황제에게 죽임을 당하는 

주인공 '아타나시아' 공주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 치며 성장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이책을 웹툰으로 먼저 접했고 사랑스럽고 고퀄인 그림체에 빠져 보던 중

뒷내용이 알고싶어 뒤늦게 소설을 읽었는데

소설은 웹툰보단 리뷰나 평이 높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소설을 전부 다 읽은 저도 읽는내내 살짝 유치하고 중간중간 산으로 가는 내용등이 있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웹툰이든 소설이든 읽어볼만한 작품이에욤! 

 

로맨스소설이지만 아빠와 딸의 관계? 둘사이의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내용이라

가족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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