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다뤄볼 이슈는 황하나 씨에 대한 기사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지난 마약 투약 혐의에 이어 현재 절도 혐의로도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월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황하나에게 절도를 당했다며 주장하는 A 씨의 진술과 증거물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지인의 물건을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 등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를 조사하면서 황씨의 이름이 나와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중" 이라며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서에 관련 내용을 보고 병합해 처리할 것인지, 별도로 입건할 것인지 등은 내년 초에 결정할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