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좋은글귀

우정명언 좋은글귀

리붕 2021. 1. 23. 17:13
728x90

우정명언 좋은글귀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가족 다음으로 혹은 가족보다 더 많이 보는 게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다투고 해도 서로를 위해주고 챙겨주는 게 진정한 친구죠.

우정 명언 및 좋은 글귀

"진정한 친구는

애써 지은 미소 속에 가려진 눈물을 봐."

-애니메이션 , '곰돌이 푸'-

가끔 그럴 때가 있죠.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 친구에게 티는 내기 싫어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를 만났는데 무슨 일 있는지 먼저 물어볼 때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그렇게 알아차리고 그런 게

그만큼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절 생각한다는 거 아닐까요?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들끼리는 닮아간다고 하죠.

오랜 시간을 친구와 보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친구의 말투, 습관, 행동 등을 따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렇게 표현한 게 아닌가 싶네요.

 

 

스펀지밥:내가 어느 날 네 신뢰를 깨면 어떡해?

뚱이:너를 믿은 건 내 결정이고,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건 네 결정이야.

-스펀지밥-

친구를 믿는 건 당연한 거죠.

하지만 서로 신뢰를 깨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당연한 거고

누군가 한쪽이 신뢰를 깨버리면 상대는 믿음이 없어지겠죠.

친구사이에는 서로 신뢰를 깨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우정명언

"지식이 친구를 대신할 수는 없어.

너를 잃느니 차라리 바보가 될래."

-스펀지밥에서 뚱이가-

극 중에서 뚱이는 항상 바보 같고 기억력이 안 좋은 캐릭터로 나오죠.

그래서 뚱이에게 똑똑함을 얻기 위해서 스펀지밥을 잃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떡할 거냐는 질문에 저렇게 대답을 합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친구가 더 중요하기에

뚱이는 바보로 산다고 말합니다.

이런 좋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지식이 없더라도

세상을 가진 기분 아닐까요?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

-토마스 풀러-

친구 중에서도 앞에서 나에게 잘해주고 뒤에서는 내 욕을 하는 친구와

항상 어디에서든 나를 챙겨줘서 좋은 말만 하는 친구가 있죠.

뒤에서 욕을 하는 친구보다 저에게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앞에서 지적해주고 고쳐나가게끔 도와주는 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너에게 생긴 문제는 내 문제이기도 해.

 나는 널 위해서 뭐든 할 수 있어.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끝까지 할 수 있어.

 왜냐면 난 너의 친구이니까."

-토이스토리-

친구를 위해서 어디까지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평생을 약속하고 싶은 친구라면 정말 뭐든 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친구와는 뭘 해도 재밌을 거고 잘될 겁니다.

왜냐면 그 친구는 영원한 제 친구니까요.

 

 

"자 이제 이 친구들에게 잘 대해주겠다고 약속해줘.

 얘네들은 내게 정말 소중하거든."

-토이스토리-

위에 그런 말이 있죠.

친구는 제2의 자신이라고.

누군가 제 친구를 험담한다면 전 그 사람을 보지 않을 겁니다.

친구를 험담하는 건 저를 험담하는 거와도 똑같으니까요.

친구는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얘기를 적다 보니 친구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정이란 게 정말 행복하면서도 상처를 받게 되고 그러면서

더 단단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우정 명언 좋은 글귀였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