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씨그램 입니다^^ 얼마전 한국에 춤바람을 다시 불게 했던 '스트리스 맨 파이터'을 보셨나요? 마지막 생방송 촬영에서 MC 강다니엘이 협찬제품의 제품명을 잘못불러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트레비 보다는 씨그램을 사먹었죠 트레비(500ml)는 한 번에 먹기에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기에 씨그램(350ml)을 더 좋아해요 식사 후 시원하게 탄산을 먹고 싶은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를 먹기엔 너무 달고 몸에 안좋으니 최대한 절제하고 탄산수를 대신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엔 씨그램 라임향으로 샀습니다 냉장고 한가득 든든하네요 요즘은 환경을 생각해서 비닐 라벨프리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분리배출할 때도 비닐을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되서 이렇게 페트병에 비닐..